사건 개요
상대방은 피상속인과 오래 함께 살면서 임대부동산과 사업장을 관리했고, 그 과정에서 부양과 재산 유지에 기여했다며 기여분을 주장했습니다. 이 주장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면 의뢰인의 상속분은 크게 줄어들 수 있었습니다.
쟁점과 대응
노종언 대표변호사는 함께 살았다는 사실보다 그 기간 피상속인 명의 수입이 실제로 누구를 위해 쓰였는지를 확인했습니다. 임대수익과 사업장 수입의 사용처를 계좌자료로 추적하고, 피상속인의 수술·입원 기록과 상대방이 설명한 지출 항목을 대조했으며, 사망 뒤에도 공동상속인 동의 없이 피상속인 명의 차량을 쓴 자료까지 하나의 기록으로 연결했습니다.
결과
법원은 공동상속인별 사정과 제출자료를 반영해 상속재산을 차등 분할했고, 상대방의 기여분 주장은 상당 부분 제한됐습니다. 의뢰인의 상속지분도 최종적으로 인정됐습니다.
사건 전문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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